현재 매수한 코인. 스텔라루멘 현재가 815정도. 전일 대비 살짝 마이너스지만 매수가 대비 약간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린 약간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이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확실한 대장코인을 가지 않는 한 잡코인은 변동성 및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다. 나같은 초심자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가격에 일희일비하다가는 정신력 소모가 상당하다. 애초에 떼돈벌려고 한게 아니라 (아! 물론 돈 벌면 당연히 좋겠지만!!) 주식과는 어떻게 다른지, 코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알고자 들어갔지만... 그냥 나와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털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다. 스텔라루멘 내일 오후까지 900원까지 오르지 않는다면 수익볼때 매도할 예정. + 코인 하는 트레이더..
1. 김태훈 방전 100% 볼 분포도를 보면 높은볼, 똥볼이 많았다. 문학 두산전은 조금 쉬어야 할 듯. 2. 폰트 나름 KBP 적응 된 듯 보이나 롯데 상대로 이정도면 그닥인데. 6이닝 6피안타 9개의 탈삼진 3자책점으로 롯데전 선방? 현재 롯데 타선 상대로 이정도밖에?? 3. 최지훈 임마 며칠전 다이빙캐치 전후로 각성한듯. 안타는 없지만 3번의 출루로 2득점 올렸다. 1번의 도루실패는 아쉽다. + 김상수 아웃 / 서진용 불안 / 김태훈 방전 / 이태양 독박 시즌 초 필승조 맛탱이가 가버렸으니 이 김에 푹 쉬게 하고 문학 주말 3연전은 어제처럼 신인급으로 돌려야 할 듯. + 신수형 아무리 나이먹었다지만 수비가 그게 머야;;; + 롯데전 2승1패를 기록 우리 구단주님 기뻐할 듯.
1. 추신수157km의 속구를 넘겼다.빠른공에 강했던 추신수는 역시나 홈런으로 연결.6회에는 내야 직선타로 1타점까지.3번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형~ 이제 슬슬 시동 거는거죠??" 2. 이재원어랏!!!2회 퍼올렸는데 넘어갔다?그리고 4회 밀어넘겼다?왜???갑자기 몸값을 한다고?"지금이라도 값어치 한다면 용서해줄께 ㅠ" 3. 박종훈2연패를 끊고 올시즌 3승 2패가 되었다.1실점이 있으나 비자책으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다만 하나 아쉬운 점은 오늘은 시즌 가장 많은 4개의 4사구를 기록.그래도 종훈이는 6이닝은 먹어주니 투수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는 개인 최다 15승 했음 좋겠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오늘 SSG의 경기를 보니 롯데전은 조금 맘 편히 볼 수 있을 듯. +어제 오늘 경기를 보..
1. 매수 메디블록과 같은 컨셉으로 접근했다. 전일 또는 전전일 대비 하락한 코인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컨셉. 일단 결과론적으로 말하자면 앞글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컨셉은 대실패였다. all-review-er.tistory.com/167?category=850930 5/2 ~ ing : 남들과 다른 선택이 부른 새드앤딩....(메타디움) 물렸다. 제대로 물렸다. 이제 코인 바닥에 발을 들어선지 2주째. 나름의 기준을 안고 시작했는데.. 그 기준에 잘못된 것 같다. 나름의 기준이라 하면 코인 시장은 결국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흐름 all-review-er.tistory.com 하지만,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매수시점이 최근 한달 최고점이었음;; 2. 보유 한번 수익을 봤던 전략이라서 같은 전략을 사용했지만 간과..
오늘은 에펨 스타일로 오원석 "네 능력이 여기까지인 것은 아니지??"최민준 "밀어내기주고 웃어?"조영우 "나아지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도통 모르겠네"서진용 "진용아 긴장하자~ 마무리할 사람 많어" 최지훈 "짐승의 향기가 났다~ 역시 난놈이야"로맥 "대롯데전의 로맥이 오늘은 쑥맥이 되었네"추신수 "형~ 추추 트레인 언제 달리는거야??"최정 "널 의심한 내가 ㅄ이었다"한유섬 "오늘 쉬어가는 시간"정의윤 "할 수 있는데...왜 그동한 못한겨?"정현 "하.....넌 진짜 할말하않"박성한 "넌 좀 내려가서 쉬다 오자"이재원 "6....9억" 김성현 "약소하게나마 꾸준히 해주고 있는게 고맙다” +김세현 지명할당...한때 세이브왕도 했었지만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구위.아쉽지만 프로는 실력으로 말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