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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에펨 스타일로

     

     

    오원석 "네 능력이 여기까지인 것은 아니지??"

    최민준 "밀어내기주고 웃어?"

    조영우 "나아지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도통 모르겠네"

    서진용 "진용아 긴장하자~ 마무리할 사람 많어"

     

     

    최지훈 "짐승의 향기가 났다~ 역시 난놈이야"

    로맥 "대롯데전의 로맥이 오늘은 쑥맥이 되었네"

    추신수 "형~ 추추 트레인 언제 달리는거야??"

    최정 "널 의심한 내가 ㅄ이었다"

    한유섬 "오늘 쉬어가는 시간"

    정의윤 "할 수 있는데...왜 그동한 못한겨?"

    정현 "하.....넌 진짜 할말하않"

    박성한 "넌 좀 내려가서 쉬다 오자"

    이재원 "6....9억" 

    김성현 "약소하게나마 꾸준히 해주고 있는게 고맙다”

     

     

     

    +

    김세현 지명할당...

    한때 세이브왕도 했었지만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구위.

    아쉽지만 프로는 실력으로 말을 해야 한다...

     

     

    +

    근데 양상문 좀 편파적인것 같은데?

    게다가 9회 마차도가 희플치고 안치홍이 득점했는데..

    흥분했는지 마차도의 득점이라고 하고;;;

     

     

    +

    김원중 좋은 투수인것은 분명한데..

    오늘은 웬지 멘탈이 나가있는듯...

     

     

    출처 : 네이버 / 오늘은 그냥 최정이 이대호보다 조금 잘한 차이.
    출처 : 네이버 /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최정이랑 정의윤은 돌을 담장으로 넘겼고, 추신수와 한유섬은 못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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