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보호관찰소 공무직 근로자로,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관리하고 보호하는 보호관찰관의 업무를 보좌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업무를 보좌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보이듯이 제법 무도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네요.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무도실무관' 이란 영화도 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김성민을 보좌하는 김우빈이 주인공이되어 겪게되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김우빈상속자, 기술자, 스물, 마스터등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타던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그 동안의 인기를 뒤로하고 입대가 예정이 되어 있던 김우빈은 안타까운 질병으로 6급면제와 동시에 전면 활동 중단을 하며 항암치료에 매진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완치가 된 김우빈은 외계인과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를 알렸는데요. ..
어제 레알마드리드와 아탈란타의 UEFA 슈퍼컵이 열렸다.UEFA 슈퍼컵은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과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이다.경기 결과는 선제골은 넣은 발베르데와 데뷔골을 넣은 음바페의 골로 2:0으로 레알마드리드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주장완장을 달고 있는 모드리치부터 음바페, 비니시우스, 발베르데, 호드리구, 뤼디거, 카르바할, 쿠르트아등 쟁쟁한 선수로 이루어진 레알마드리드 선수진 면면을 볼 수 있다. 사실 우리가 기억하는 레알마드리드는 호나우두, 지단, 베컴, 라울, 피고 구티, 까를로스등 초호화 멤버로 이우러진 일명 갈락티코 1기다. 보통 광화문에서 대한민국을 외쳐대던 30대 후반~ 40대 초중반 사나이들이라면 이때의 레알을 잊..
예상 금메달 수는 5개.어떤 종목이었을지는 미지수.게다가 이번 축구 탈락, 농구 탈락, 야구 종목 제외등등 단체 경기 조기 탈락으로 선수단 인원 대폭 감소.줄어든 선수단 수를 생각하면 메달 확률 역시 당연히 대폭 감소.올릭픽 시작 전 대부분의 여론은 5개도 겨우 딸꺼라는 예상을 했지만!!!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파리 최초 금메달 종목이었던 펜싱 금메달 2개양궁은 금메달만 남자단식, 단체, 여자단식, 단체, 혼합으로 5개 사격은 최연소 메달을 포함한 3개태권도와 배드민턴에서 3개까지 총 13개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파리 올림픽 추천 경기 TOP3 이번 올림픽을 꾸준히 보지는 않았지만 누가 머래도 가장 임팩트 있었던 경기는 무얼까? 1. 남자 양궁 단식 경기로 김우진의 금메달 경기는 꼭 한번 보는..
휴가를 기념하여 뭐로 시간을 떼울까하다 타이틀에 아야나 고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분명히 굉장히 우울하고 어두울 것이라는 생각에 드라마를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분위기는 우울 그 자체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기 + 블랙머니 이야기였다. 부동산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사기꾼을 지면사라고 한다. 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했는데, 일단 좋은 땅을 찾아보고 그 땅 주인이 사망했다거나 나이가 많은 노인 또는 국내에 없는 땅을 골라서 주인인처 배우를 내세워 땅을 파는 방식이다. 그렇다보니 개인대 개인보다는 기업을 상대로 하는데 그 사기의 크기는 거진 90~900억 수준이다.이 들은 팀단위로 움직이는데 리더, 교섭을 담당하는 사람,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대역을 캐스팅하는 사람, 정보를 획득하는 사람, 위조..
27일 코믹콘에서 어벤져스 5,6의 내용이 공개가 되었다.그간 캉을 빌런으로 시리즈를 만들려했으나 캉을 맡았던 배우의 폭행사건으로 시나리오는 물건너갔고,MCU는 캉을 뒤를 잇는 새로운 빌런이 필요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스토리가 바뀌는 만큼 긍정적인 임팩트가 필요했는데... 그런데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 일이...... 이미 이전에 MCU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아이언맨의 부활이 이루어지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아이언맨이 아닌 닥터둠으로의 복귀였다. MCU의 팬으로서 극강의 빌런인만큼 진심으로 슈퍼스타가 닥터둠을 맡으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그게 로다주일줄은 상상도 못했다.이 소식을 접한 순간, 떠오르는 하나의 스토리. 어느 멀티버스 속 살아있는 아이언맨.타노스의 위험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