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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강민 선수의 은퇴에 대한 불평불만을 떠들어댔는데......한화는 역시 이렇다할 대응이 없었고, 친정팀 SSG 구단에서 입장이 나왔네요. 23년동안 몸 바쳐 뛰고 07, 08, 10, 18, 22년도 까지 총 5번의 우승에 이바지한 김강민 선수의 은퇴식을 인천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은퇴식을 열어주기로 했으니 개인적으로 하나 더 기대하는 바는 특별 엔트리 제도를 사용해서 1게임정도 잠시 뛰었으면 하네요. 타석에 서는 것은 바라지도 않으니 8회에 최지훈이 김강민과 교체되면서 두 사람이 앵글에 잡히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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