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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맥
    방망이를 집어 던진다는 느낌으로 우에서 좌로 후려쳤는데...넘어갔다.
    응? 거의 라인드라이브로 넘어갔다.
    투런 동점 홈런.
    타순 변경후 살아나고 있다.


    2, 폰트
    구리다고 구박했는데 이번 경기는 나름 준수했다.
    비록 2실점했지만 볼넷 1개, 6개의 삼진으로 작년 우승팀을 잘 막아냈다.
    평균 자책점은 18.00에서 7.71로 낮췄다.
    낮춘게 이정도!?


    3.조영우
    필승조도 아닐텐데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그리고 나올때마다 실점을 하고 있다.
    게다가 SSG의 4패중에 3패가 조영우.
    이쯤되면 멘탈 걱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차라리 서진용을 앞에서 쓰는게 어떨지 싶은데...


    4. 김태훈
    1.1이닝 삼진2개로 또 한번 무실점.
    어쩌면 유일하게 제 몫 이상으로 해내고 있는 선수일지도.....



    출처 : 네이버 / 타율 안습이다;; 진심 최주환FA로 안데리고 왔으면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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