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의 질주 10 - 라이드오어다이 저번주 주말에 봤으니 일주일이나 지나고 쓰는 짤막한 리뷰. 1. 솔직히 전작을 보지 않아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왜냐고? 새로운 적이 또 다른 이유로 등장했기 때문에.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은 어차피 과거회상으로 퉁치면 그만. 2. 다만 캐릭터간에 스토리를 알고자 한다면 전작을 보는게 필요한데.... 이게 10편이라, 라이드오어다이를 보려고 최소 6~7개의 영화를 봐야 한다고?? 개인적으로는 한과 데커드 쇼와의 관계, 도미닉과 제이콥의 형제관계정도만 사전에 알고 있다면 이번 편 보는데는 큰 지장은 없을 듯. 3. 감독의 성향일까? 솔직한 대사는 게인적으로 불호였다. "렛츠 레이싱!!!!" 이 머야;;; 겁나 유치해ㅋ 4. 간만에 호쾌한 분노의 질주를 보았는데. 진심으로 다 때려부신다. 처음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