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실형 선고

 
 

유아인 경찰조사

 
프로포폴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이 1심에서 징역1년 실형이 선고 되었다.


검찰 구형 : 징역 4년
1심 선고 : 징역 1년

재판부는 법의 허점을 이용한 범죄라 판단, 죄질이 좋지 않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도주의 우려(??)가 있다 판단하여 구속.

유아인의 혐의는 다음과 같다.
1. 의료용 프로포폴등 상습투약(181회)
2. 두 종류의 수면제 불법 처방(1,100여정)
3. 미국에서 대마 흡연

 
 
#날벼락
일이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기대작들이 줄줄이 연기가 되고 있다.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를 그린 [승부]가 그렇다. 이병헌과 조우진의 연기를 또 못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인데...
또한 제작비 200억을 들인 하이파이브 역시 개봉연기는 기정사실화.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등등 한명의 과오로 인해 기대작을 볼 수 없는 현실이 가슴이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