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당분간 사정이 있어 짧게 갑니다>

    올 시즌 11개 무재배중

    5위 싸움이 한창인 키움은 5무. NC는 6무 반면에 SSG는 벌써 11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10월에는 2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무승부로 좀처럼 승리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키움이 패배하며 게임차는 1게임차로 좁혀졌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NC도 키움과 1게임차로 좁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SSG는 키움과 잔여경기가 없고, 두산 4경기 / NC 3경기가 남았는데 이 경기들을 모두 이긴다면 가능성 충분하다.


    김택형

    어제 NC전에도 등판했고, 오늘도 등판했다.
    SSG의 무승부 경기에는 대부분 김택형이 9회에 서있었다.
    잘해주고 있기에 별 걱정은 없다만....
    올해 김택형이 던진 50이닝은 2015년 이후로 가장 많이 던진 이닝이다.
    +
    김택형은 혹사 논란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추신수

    2타수 1안타 1홈런 볼넷2개 = 19홈런 20도루 진행 중
    +
    20게임중 홈런 1개만 치면 올 시즌 2호이자 40세 20-20을 달성하게 된다.


    + 잔여경기 20게임
    NC- 3 / KT- 2 / LG- 4 / 한화- 2 / 롯데- 4 / 기아- 1 / 두산- 4 / 삼성- 1 / 키움- 0

    출처 : 네이버 / KT만 만나면 쫄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