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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한
SSG타선에서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때렸다. 오늘 7번타자로 나와 3타수 2안타를 기록.
볼넷을 빼서 3타수가 아니다. 오늘 겨우 타석에 3번밖에 서지 못했다.
7번타자가 3타석 밖에 안 들어선것에 토 달지 말자;;;
9이닝중에 3자범퇴가 6번이면 말 다했지.
2. 폰트
브레이크가 걸리기 전에는 한화를 상대로 7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한달여가 지난 오늘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쓰리런 홈런을 맞았다고는 하지만 오늘 타선이 워낙 식물타선이었던지라;; X밟았다고 생각해야 할 듯.
3. 이흥련
어..이런 말하기 미안한데 오늘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병살에 삼진이 너무 아쉬운 타이밍에 나와버렸다.
+
1~6번까지 좌타라인 7~9번만 우타였던 LG타선.
좌타 일색 이게 가능하네?
+
LG 용병 보어는 옛날 00년대 시대 거포 느낌의 실루엣을 보였다.
마치 맥과이어, 소사 시절의 스윙 폼과 덩치를 갖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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