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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원

    간만에 제 역할을 했다.

    9회까지 교체없이 포수 자리를 지켰고, 오늘은 3안타경기를 했다.

    FA 계약후 희대의 먹튀로 자리 잡을 뻔 했지만

    올해는 작년과 다르다를 시전중~

    "근데 69언원어치를 하려면 아직 멀었다"

     

     

    2. 최주환 + 추신수

    최주환은 말하면 입아퍼서 그냥 돈지랄이 짱!!!

    추신수 역시 안타는 없지만 매경기 출루를 하면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타율은 그대로인데 나머지 스탯은 오르고 있는 기인한 현상이 ;;;

    "구관이 명관"

     

     

    3. 이태양

    또 나왔고 잘 막았다.

    오늘도 무실점 + 삼진 2개.

    "노수광이 아까울 줄 알았는데....아니었어??"

     

     

    4. 최지훈 

    짐승 김강민의 뒤를 이어 확실한 중견수로 키우고자 했으나

    수비도, 공격도 모두 애매하다.

    최근 5경기중에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나머지는 벤치였다.

    선발로 나와도 매번 중간에 교체되고 있다.

    그래도 언제까지 김강민이 중견수를 볼 수 없기에 반등해야 한다.

    "제발 신구 조화가 아닌 신으로 가자"

     

     

    +

    엔트리에 포수 킬러 박동원이 없길레 먼가 했는데

    오늘로 17경기째(키움 기준)!!! 용병이 포수였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

     

     

    +

    안우진....

    어쨋든 안 좋은 선례....

    박병호, 서건창, 이정후등등 좋아라 하는 선수가 많음에도

    키움을 응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이런 이유일지도....

     

     

     

     

    출처 : 네이버 / 투수 3~4명 운영은 승리 공식이 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 홈럼 없이도 이기는 경기가 과연 몇경기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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