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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욱

    올시즌 선발로 3게임 나왔다.

    9와 2/3이닝 동안 4사구를 17개 던졌다.

    삼진은 고작 3개.

    조영우도 2군간 마당에....임마도 얼마 안남았을 듯.

    진심 프로 1군이 맞는지 싶은데;;;

    할말하않

     

     

    2.강지광

    어제 나는 조영우 멘탈관리를 위해 차라리 강지광을 투입시키라고 했는데...

    임마도 만만치 않았다.

    1이닝 3피안타 4개의 4사구로 4실점.

    일단 상황이 상황인 만큼 본인도 얼마나 던지기 싫었을까 싶어도

    프로라면 이런 상황에 제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3.김강민

    외야가 쑥대밭이 되고 있는데 진심 잘해주고 있다.

    8게임 연속 안타, 연속 출루

    비록 시즌은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주전으로 나오고 있다.

    나이가 있어서 풀타임 오바고, 얼른 최지훈이가 성장해줘야 하는데..

    지훈아 어르신 컨디션 관리 시키자.

     

     

     

    +

    피렐라 이거 물건이다.

    피는 폼도 달리는 폼도 맘에 쏙드는데

    우리팀이 아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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