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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위와 같은 글을 썼었습니다. 불과 10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국민과의 소통에 집중하여 지지율이 올라가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말도 안되는 상상에 불과했네요.
결국 지지율은 반등없이 여전히 하향세로 역대 최저를 또 찍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경제문제와 인사등용 문제, 그리고 소통의 부재가 주 원인이었다면 요 며칠간은 여사리스크가 가장 부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된 김건희 여사의 명쾌한 해명도 없었거니와 결국 무혐의 처분에 대한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심했던 열흘이었습니다.
검찰이 문제인지. 이를 방관하는 당 또는 기관의 문제인지. 사실 저희 같은 소시민들은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지요. 그저 뉴스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판단할텐데요. 그 뉴스마저 필터링되는 세상인지라......
쫌 잘해봐라!!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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