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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된 강경흠(31)의원이 성매매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강 전 의원은 앞서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벌금 800만원 약식명령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검찰 구형량이 그대로 인용되었고 이로 인해 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윤리심판회의에서 제명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심각한 품위손상.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 결정으로 결국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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