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결국 해외 이야기....우리는??>

    세계 개인 투자자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는 캐신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향후 증시는 밀리니얼 세대가 이끌면서 2038년까지 강세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과거 수십 년간 증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처럼 

         이들의 자녀인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똑 같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1.로빈후드 : 개인을 위한 증권 앱

    2.코인베이스 : 암호화폐 거래소

    3.스퀘어 : 온라인 결제

    4.로쿠 : 동영상 스트리밍

    같이 밈주식 또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업종과 일치할 것이라고 봤고 한 발 앞서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

    핀테크+빅데이터가 대세를 이루는 지금 시대에 

    한국기업은 공정위, 금융위의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로 여러모로 압박을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기업의 피해가 공정한 규제의 발판이 될 것인지

    단순히 희생양을 만드는 행위가 될지는 지켜봐야겠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가를 흔드는 이 같은 움직임은 기업도 나름의 피해를 입겠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위 사람들은 알까 싶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