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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한
    1회 아쉬운 실책. 이후 타석에서 안타 그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음.
    4회 연속안타로 멀티히트 기록 그러나 역시 득점 이어지지 않음.
    오늘 4타수 3안타. 점점 방망이가 매서워지고 있다.
    "최주환이 돌아오면서 박성한이 살아나고 있다??"


    2. 문승원
    정은원에게 2연속 안타 + 1볼넷 이중 두번째 안타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본인도 꽤나 아쉬워 했을 듯.
    경기는 잘 풀렸고 승리까지 챙겼으나 공을 던지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많았다.
    심판 콜에 살짝 불만이 있는 듯 보였으나
    별일 아니라는 듯 6이닝 삼진3개 7안타 볼넷3개로 1실점.
    시즌 2승을 기록했다.
    "10승가자"


    3. 김태훈
    김태훈은 정우람이 아닌데... 2연투 하루 쉬고 2연투중.
    아무리 내일 쉬는날이라고 해도 쉬게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미 이태양이 휴식차원으로 2군에 가 있는지라 어쩔수 없었던 듯.
    "슬슬 한번 쉬어야 하지 않을까?"


    4. 오태곤
    뜬끔 투런포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
    정의윤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만큼 선발 출장의 기회는 줄었지만,
    이러니 저러니 어찌어찌 해도 임마는 올시즌 두자리 홈런 기록할 삘.
    "벌써 작년 홈런의 반을 넘겼다"


    +
    정은원.
    한때 정근우를 밀어내고 주전 2루수로 출장시 말이 많았으나,
    그때의 이슈는 결국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국대급까지는 아니어도 한화 프랜차이즈로 최고의 2루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도 유일하게 3안타 경기.
    한화에서 유일하게 살짝 탐나는 선수 ㅎ

    출처 : 네이버 / 슬슬 예전 팀 컬러가 나오는 듯. 최근 도루 성공보다 실패가 많아졌다.

    출처 : 네이버 / 깔끔한 투수 스탯. 투구수부터 기록들이 근래 가장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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