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백지영 신곡 뮤비 동반 촬영

    애프터 스쿨 그리고 오렌지 캬라멜 소속이었던, 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인 나나가 모델 채종석과 열애중임을 인정했습니다. 나나와 채종석은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농도 짙은 커플 연기를 했습니다. 실제 연인이라서 그랬을까요?

     

    두 사람은 진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사람의 진짜 연인같은 모습은 아래 백지영 뮤직비디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인사이

    최초 보도에 따르면 나나와 채종석은 오래된 연인 관계라고 합니다. 지난 6월 둘은 발리로 동반 출국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실제로 나나는 지난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행사에 채종석과 함께 나란히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다라며 연인설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