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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소재는 독창적이나...영화의 방향은 독장적이지 못했다.
재난영화의 탈을 쓴 미국 첩보영화.
2.
전세계가 힘을 합쳐 이루어낸 걸작. 더치보이.
전세계인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한다?
결국 미국 승리.
3.
둘만의 암호로 극적으로 난제를 해결.
결국 이걸 위해 형제는 사이가 안좋은 형재여야만 했나?
4.
대통력의 직속 경호원이 여성인것은 참신했다.
다만, 어떠한 액션도 볼 수 없었다.
그저 한거라곤 저격수..어쩌구 저쩌구 빵야빵야 /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하고 납치.
5.
차라리 투모로우나 2012의 재난영화가 더 좋았을지도...
결론 : 짐 스터게스는 잘생겼고, 결국 미국은 승리했다.
2.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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