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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순 이거 맞지?

    우익수 추신수는 이해 가는데, 지명타자 고명준?

    폰트의 부상으로 싹 꼬였다고 하는데...

    타순은 폰트와 상관 없자너;;

    오죽하면 평소에 몇개 없는 SSG뉴스가 웬일로 많다냐.

    "그만큼 할말도 많고, 의구심도 많고"

     

     

    2. 장지훈

    폰트의 부상으로 갑작스런 선발 출전.

    모든 신인들이 그렇듯이 타순이 1바퀴 돌기 전 까지인 1~3회까지는 잘한다.

    그리고 귀신과 같이 4회에 무너지는 패턴.

    역시나......

    그래도 신인치고는 볼은 잘 뿌리더라

    "그냥 두산애들이 잘 친거지"

     

     

    3. 슬슬 의심이 가는 전술

    리드오프 추신수는 ok

    땜빵 선발 장지훈은 soso

    지타 고명준은 응??

    타순도 일관성 없고, 투수 기용도 맘에 안들고

    상대팀 에이스 상대로 멀 해보는 건 좋은데...

    이미 시작부터 경기를 버리는 느낌은 받지 않게 해줘야지

    어제 9회부터 오늘 경기 내내 마음에 안드는 경기 운영.

    "아무 말 없이 기다리기로 한 것은 4월까지였는데"

     

     

    +

    피홈런, 실책, 폭투, 보크까지 웬만한건 다해봤으니 앞으로 잘하면 되겠다

     

     

     

    출처 : 네이버 / 타자는 삼진을, 투수는 4사구를 줄일 수 없니?

     

     

     

    출처 : 네이버 / 먼가 숙연해지는 오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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