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열애설 대상은 두산家 5세 박모양
FM23에서 나름 알차게 써먹었던 이강인선수.남들은 저평가다. 능력치 망했다고는 하지만 믿고 꾸준히 기용하면 10골은 넣어주던 선수였는데.비록 S급 팀들과의 경기에서 안보이는 점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솔찬히 재밌었던 이강인.하필이면 아시안컵에서 탁구이슈로 이미지가 떨어져 아쉬웠으나 하지만 역시나 슈퍼스타는 실력으로 말한다?그렇게 묵묵히 실력을 자신의 입지를 얘기하던 이강인이 이번에는 제대로된 열애설로 자신의 가치를 또 한번 올렸네요.그 대상은 박진원 두산밥캣 부회장의 딸 박상효.나이는 25으로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멋진놈!!"축구도 연애도 니가 현재 짱이다"
끄적끄적/[이슈_연예]
2024. 9. 9. 21:16
(9) 슛돌이는 커서 이강인이 되었다
연속 옐로카드에 꺼림직하던 전반, 황인범의 골로 1:0으로 리드하며 전반을 마쳤다. 아쉽게도 후반에 1골을 어이없게 먹히면서 동점이 되었지만 우리에겐 슛돌이가 있었다. 이 어린 친구는 간지 작살나는 중거리 슛으로 한국을 살렸고, 미친 침착함으로 멀티골을 기록. 임마가 22세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노련했다. 14년전 날아라 슛돌이로 등장한 밤톨같은 이 소년은, 스페인을 거쳐 훗날 메시와 네이마르가 거쳐갔고 음바페가 있는 파리에 둥지를 틀었다. 혹자는 이강인 실력으로 PSG는 너무 오바 아니냐? 마요르카 다음으로 적당한 클럽을 더 거쳤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솔직히 PSG정도 되는 클럽이 유니폼 하나 팔자고 이강인을 데려왔을리 만무하고 1~2년정도 지나고나면 이상인의 이름값은 그 이상으로 올라, 오..
끄적끄적
2024. 1. 15.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