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열애설 대상은 두산家 5세 박모양
FM23에서 나름 알차게 써먹었던 이강인선수.남들은 저평가다. 능력치 망했다고는 하지만 믿고 꾸준히 기용하면 10골은 넣어주던 선수였는데.비록 S급 팀들과의 경기에서 안보이는 점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솔찬히 재밌었던 이강인.하필이면 아시안컵에서 탁구이슈로 이미지가 떨어져 아쉬웠으나 하지만 역시나 슈퍼스타는 실력으로 말한다?그렇게 묵묵히 실력을 자신의 입지를 얘기하던 이강인이 이번에는 제대로된 열애설로 자신의 가치를 또 한번 올렸네요.그 대상은 박진원 두산밥캣 부회장의 딸 박상효.나이는 25으로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멋진놈!!"축구도 연애도 니가 현재 짱이다"
끄적끄적/[이슈_연예]
2024. 9. 9. 21:16